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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윤 철 호

부존 에너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원자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우리는 모두 20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고있으며, 전체 전력 생산량의 약 40% 원자력 발전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석 연료의 고갈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을 생각할 때 원자력의 선택은 불가피하다고봅니다.

정부의 장기전력수급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까지 모두 26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보유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방사성 동위원소와 방사선 이용기관도 더욱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원자력의 생산과 이용은 어디까지나 안전성의 확보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원자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설을 안전하게 설계, 건설,
운영하여야 하며 그러한 과정을 철저히 감시,감독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시, 감독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법령, 제도 등을 잘 갖추어야
하며,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훌륭한 조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우리의 원자력 산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자력의 안전성을 키지는 한편, 국제 사회에서도 선도적인 역활을 수행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