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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안위, 한울 1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임계 허용
작성자 이일로 등록일 2019-02-27 조회수 523
출처
담당부서 원자력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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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1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임계 허용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지난 8월 29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1호기의 임계*를 2월 27일 허용하였습니다.
   * 정상 출력에 도달하기 위해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
 ㅇ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7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앞으로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특히,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확대점검 결과 두께가 기준보다 얇은 부분**을 확인하여 부식 부위는 새로운 철판으로 교체토록 하였고, 비부식 부위는 공학적 평가를 수행하여 기술기준에 만족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CLP(Containment Liner Plate) : 사고 시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방지하는 기능의 6mm 두께 철판
   ** 247개소 : 시공이음부 4개소, 최하단 벽체 26개소, 용접부 과다그라인딩 217개소

□ CLP 두께 및 타격음 검사 등을 통하여 콘크리트의 공극이 의심되는 부위를 절단한 결과, 장비출입용 대형 관통부* 등 3개소에서 공극이 확인되어 보수를 완료토록 하였습니다.
   * 원자로 및 관련설비 교체·정비 작업 시 격납건물 내·외부로 장비와 작업자가 출입하는 부분
 ㅇ그 외 보조건물 등 안전관련 구조물과 터빈건물 등 비안전 구조물에서는 공극 등의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또한, 증기발생기 내부를 검사한 결과 이물질은 없었으나 두께 기준을 불만족한 전열관 1개가 확인되어 정비를 완료토록 조치하였습니다.

□ 아울러, 지난 7월 12일 한울 2호기에서 발생한 습분분리재열기* 파열판**의 비정상 파열 사건과 관련하여 한울 1호기의 신규 파열판 점검 및 조립 등이 개선된 정비 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히 수행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고압터빈을 통과한 증기의 습분 제거 및 재가열을 위한 설비
   ** 과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정 압력에서 파손되도록 설치된 장치
   ※ ’18.7.27.(금), 원안위 보도자료 참조(원안위, 한울 2호기 재가동 승인)

□ 이와 더불어, 후쿠시마 후속대책으로 격납건물 수소감시기, 원자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유로 설치 및 성능시험을 완료하는 등 안전성 증진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1호기의 임계를 승인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2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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