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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안위, 생활방사선 안전센터를 발족하여 조사 확대 실시
작성자 이일로 등록일 2018-11-02 조회수 1181
출처
담당부서 생활방사선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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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생활방사선 안전센터를 발족하여 조사 확대 실시
-3개 결함 가공제품에 대해 행정조치-

 

1. 안전기준(1mSv/년) 초과로 확인된 3개 제품에 대해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①㈜지이토마린미용 마스크 ‘채르메’, ②앤지글로벌사가 수입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슈퍼싱글 5cm’, ③㈜홈케어가 수입한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가「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하 생방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을(1mSv/년) 초과하여 해당 업체에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① 미용 마스크
□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의뢰하여 분석한 9개 제품 중 ㈜지이토마린의 미용 마스크 ‘채르메’ 분석 결과,
ㅇ 얼굴에 밀착하여 매일 2시간 4분씩,* 1년 동안 754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최대 11.422mSv)하였습니다.
* 제품설명서의 ‘TV 시청 등 여가시간 이용 시 착용’ 기준 고려, ‘여성의 미디어 이용 시간’ 적용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통계정보 보고서, ’15.12)
ㅇ 또한, 제품에 사용된 물질의 우라늄과 토륨 비중을 감안하여 모나자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어 유통경로를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에 사용된 모나자이트는 생방법 시행(‘12.7월) 이전에 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08년부터 최근까지 생산·판매되었으며, 판매기록이 남아있는 ’13년 이후로 2,287개가 생산되어 1,403개가 판매되었습니다.
ㅇ 원안위는 금번에 분석한 제품외 해당 업체가 판매한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결함 여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 수입된 해외 라텍스
□ 원안위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해외 라텍스를 국내에 수입·유통한 237개 업체에 대해 서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규모가 크고, 관련서류가 미비한 업체에 대해 우선적으로 샘플조사(35개 업체, 38개 제품)를 실시하였습니다.
ㅇ 현재까지 조사한 35개 업체중 앤지글로벌사에서 수입한 1종 모델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슈퍼싱글 5cm(태국 Lin Shing사)‘가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해당 제품은 대진침대와 마찬가지로 제품에서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1년 동안 3,650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최대 5.283mSv)하였습니다.
□ 업체에 따르면, 태국 Lin Shing사의 매트리스 17종 365개를 수입하여 181개를 판매하였으며, 현재까지 판매된 결함 1종 모델은 33개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원안위는 엔지글로벌사가 수입한 다른 모델에 대한 결함 여부 조사태국 Lin Shing사로부터 제품을 수입한 국내 라텍스 수입업체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 수입된 메모리폼 베개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및 환경운동연합에서 분석 의뢰한 ㈜홈케어의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를 분석한 결과,
ㅇ 해당 제품도 대진침대와 마찬가지로 제품에서 2cm 높이에서 매일 10시간씩 1년 동안 3,650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8.951mSv)하였습니다.
ㅇ 업체에 따르면, ‘16.11월 중국 (주)JIASHITING사로부터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를 1,125개 수입하여 808개를 판매하였으며, 이중 재고품 및 반품된 제품 429개를 제외하면 수거대상은 총 696개로 확인되었습니다.
□ 한편, ㈜코스트코 코리아는 ‘퓨어럭스 젤 메모리폼 베개’ 제품(‘17.12월~
‘18.4월, 중국 수입품)에 대한 자체 검사 결과를 지난 10월29일에 원안위에 보고한 후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스로 리콜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ㅇ 원안위는 업체의 자발적 리콜 조치와는 상관없이 시료를 확보하여 안전기준 만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2. 언론에 보도된 생리대 및 여성용 기능성 속옷라이너는 생방법상 안전기준 이하로 확인되었습니다.
□ 언론에서 보도한 여성용 제품((주)동해다이퍼 ‘오늘습관’ 생리대, ㈜지이토마린 ‘미카누’ 여성용 기능성 속옷라이너)을 평가한 결과, 안전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두 제품 모두 호흡기와의 거리를 고려하여 50cm 이격된 거리에서 라돈·토론을 측정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생리대 및 여성용 기능성 속옷 라이너 제품의 경우 원인물질이 생식기관 주변 피부에 직접 밀착되어 있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피부 영향을 추가하여 평가하였습니다.
- 생리대를 피부에 밀착하여 매월 10일씩 1년 동안 2,880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 이하(0.016mSv)로 평가되었습니다.
* ‘한국 성인 여성의 월경지수에 관한 연구’ 대한산부인과학회지, VOL45(2002)
- 여성용 기능성 속옷라이너 제품은 생리기간 외에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피부에 밀착하여 매월 약 27.4일씩 1년 동안 7,896시간(최소 생리기간 월 3일 제외)을 사용했을 경우로 평가하였으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 이하(0.015mSv)로 확인되었습니다.
□ 두 제품의 원인물질과 유통경로를 조사한 결과,
ㅇ 생리대와 기능성 속옷 라이너 두 제품 모두 모나자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어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에 사용된 모나자이트는 생방법 시행(‘12.7월) 이전에 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제조업체 ㈜동해다이퍼를 행정조사한 결과, 신고되지 않은 패치를 사용하여 제조된 ‘오늘습관순면중형생리대’4개 제품 생리대 전체를 약사법에 따라 회수하고,
* 회수 대상 제품 : 오늘습관순면중형생리대(시중 유통량 78,078팩), 오늘습관순면대형생리대(시중 유통량 37,978팩), 힐링큐브생리대중형(시중 유통량 6,726팩), 힐링큐브생리대대형(시중 유통량 4,660팩)
ㅇ 특허받지 않은 패치를 특허받은 것처럼 허위 광고한 행위 등 약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지난 10월 19일부터 수사 중에 있으며, 조속히 수사를 완료하여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3. 「생활방사선 안전센터」를 통해 가공제품 조사를 확대하겠습니다
□ 원안위는 원안위 산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생활방사선 안전센터」(이하 안전센터)를 구축하여 국내 생산․해외 공식 수입 가공제품 중 생활방사선 의심제품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ㅇ 그동안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결함 가공제품으로 확인된 이후 토퍼, 베개커버 등 침구류, 미용 마스크, 수입 라텍스 베개 및 매트리스 등에서도 부적합 제품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ㅇ 제품 실태조사(연간 100여개), 등록된 모나자이트 취급업체 중심의 유통조사 등 기존 조사 방식만으로는 다품종 소규모, 단종제품 다수, 제조업체 영세 등으로 생활방사선 사용제품 파악에 한계가 있음을 고려하여 향후 보다 체계적인 제보기반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ㅇ 금일부터 발족하는 안전센터는 의심제품 신고를 전담하는 콜센터(상담원 10회선)온라인 접수창구를 구축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 콜센터 1811-8336 / 온라인 접수창구 : www.kins.re.kr ◈
ㅇ 그동안 부족했던 조사 인력은 3배 이상, 분석 장비는 2배로 확대*하여 의심제품을 신속하게 평가한 후, 센터 홈페이지에 결함 제품 정보, 수거명령 등 조치 현황, 소비자 대응 요령 등을 신속히 공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조사 전문인력 15→47명, 라돈·토론 측정장비 10→20대(‘18.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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